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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나를 돌아보며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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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일

미애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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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루라는 닉을 쓰고 있는 최상현 팀장을 만났다.

회사 일때문에 만났지만 만나고 나서는 개인적인 팬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이날 개발사업팀의 커피숍 회의를 열혈 부러워해주고 있는 나를 위해 소원을 들어주겠노라며 최부장님은 삼청동 커피가 있는 와플가게로 불렀다.

접견실에서 서로의 회사에 대해 간단히 미팅을 한 후, 최부장님과 만나 삼청동으로 고고

샤키루님은 원래 싸이월드 상품기획팀에 근무했었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싶어서 퇴사를 한 후,

우연히 지인의 회사를 돕다가 결국 팀장에까지 이르렀다.

 

샤키루님의 작은 꿈은 이러하다.

우리나라의 캐릭터 시장이 좁은편인데, 귀엽고, 아기자기한 돈되는 캐릭터위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

좀 더 다양성있는, 개성있는, 하드하기도한, 그런 여러종류의 캐릭터들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미술공부도, 대학교도 중간에그만둔 그지만, 앞으로의 캐릭터시장에 들어올 후배들을 위하여

다양한 캐릭터 시장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했다.

 

“저처럼, 그림을 따로 배우지않았어도, 대학교를 채 나오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것. 희망을 주고싶어요.

선두에 서서 길을 터주고싶어요.”

 

예술가이면서도, 자신의 색만을 강요하기보다, 그 색을 섞을 줄 아는 멋진 샤키루라는 이 남자.

언뜻 배사마의 향기도 느껴지는 이 남자.

앞으로 자주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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