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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가르친다고? Vol.01
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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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옷
2016년 7월 22일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고? Vo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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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를 보면서 혼자 한 참 웃은 적이 있다.

TV 프로그램의 내용은 아이들이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이들이 더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생각을 폭을 넓힌다는 취지인 것이다. 점토를 만지게하고.. 그림을 그리게하고.. 무언가를 막 설명하고..

푸하하하하하

이 얼마나 웃긴 상황인가. 어른이 아이에게 창조적인 사고를 가르쳐준다니 말이다.

아이는 어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창의적인 존재이다. 이성이 크게 자리잡은 어른이 말하는 창조적인 사고와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고는 그 수준이 현저히 다르다. 근데 누가 누굴 가르친다고? 푸하하하하하하

제발 돈 벌려고 약자를 이용하지 마라. (이성의 잣대로 감성을 지배하려 하지마라)

아이는 가장 창조적인 존재이자. 적어도 어른보다 신에 가까운 존재이니 말이다.

지금도 자신이 아이보다 더 창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나만 묻자.

하늘을 보면 뭐가 보이는가? 구름? 비행기? 새?

아이들의 눈엔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그것은 마약으로도 접근할 수 없는 세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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