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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끌레르
2004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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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트
2004년 9월 25일

25살.. 9월 나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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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akiroo: nihao,haha…

i am Chinese Boy, named Tan chengwen,
but my friends call me nono, that is a adorable name.
Your personal web is very good, i like it ,i don’t have my web, i just have a blog . Do you like rock music, i like it very much . I taked part in a rock live yesterday, but is not good.
And i love football, i know you love football too.

 

haha !! I like germany football, Bayern Munich is my faviourite. and you ?
I have a question to you, If Korean young people is happy everday? every time?
because your photo is very happy…
this is my first write e-mail to you , just stop here,ok? i hope receive your mail back. thank you.

———————————————————

2004년 들어.. 중국 친구들에게서 메일이 종종 오곤 한다..
하지만 요번에 받은 이 친구의 질문은 왠지..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언제나 행복하니?? ..
답장으론.. 난 내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이 즐겁다고 했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그 다음 문장이다..

cuz your photo is very happy…

2003년 2월부터.. 지금까지 일기를 써오면서.. 처음에도 명시했듯이.. 온라인에 일기를 쓰는 순간 그것은 이미 일기가 아니다. 남에게 보여주는 일기는 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 어쩌면 나는 일기에 행복했던 모습들만을 보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럴수밖에 없는지도..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으니깐.. ^^
1년7개월여간의 일기는 내 소중한 재산중의 하나이자,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수단이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져갈 것이다.

난 행복하다. 매일 아침이 내겐 설레고 기쁜 하루이다.

i`m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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