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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이해에 따른 스타일 변화
201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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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란 무엇인가?
2016년 7월 15일

캐릭터 디자이너의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기위한 준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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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같이 자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나라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그렇기에

어떻게하면 하루 먹고 살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걸 수출할까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 그림 그리고 캐릭터를 만들고 메세지를 담는 것이 한국사람을 타겟으로 혹은 한국 안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면 제한된 시장에서 제한된 꿈을 꾸는 것과 같다. 이 나라가 힘들어지면 같이 힘들어 질것이다.

세계 많은 나라안에 한국은 정말 작은 나라이자 작은 시장을 가지고 있다.

지금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남미등의 나라에선 어떤 디자인들이 나오고 있고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캐릭터를 만들고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시작으로 좀 더 큰 시장을 위한 마인드를 하나씩 만들어가야 한다.


첫째, 외국의 디자인(캐릭터, 일러스트 포함)을 많이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시작의 첫 단추이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

왜?

많이 보지 않고서는 중간 선(평균적인 수준)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중간선이란 트렌드 일수도 있고 작가들의 성향이나 작품의 퀄리티일수도 있다. 이 중간 선을 알지 못하는 한 절대 그 이상이 될 수 없다. 적어도 내가 있는 우물의 크기는 알아야지 우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것 아닌가?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곧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는 것과 같다. 작게는 국내 시장의 작가, 캐릭터의 흐름을 이해하고 크게는 아시아에서 세계에 이르기까지 흐름을 이해햐라고 노력하자.

 

둘째, 무엇을 그리는가가 아니라 왜 그리는가를 고민해야한다.

What이 아니라 Why이다.

캐릭터를 그리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그림을 좋아 하지만 실제 외국의 유명 디자이너나 그들의 작품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그들을 이기기가 쉽지 않다. 그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심슨, 스폰지밥 좋아하죠?

누가 그렸을까요? 왜 그렸을까요?

 

종이에 펜을 쥐고 그림을 그리는게 캐릭터 공부를 하는게 아니다. 디자인 테크닉이 50%라면 나머지 50%는 철학이자 마인드이다. 타 작가의 스킬을 보고 철학을 보고 느끼는 것. 바로 그것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테크닉을 100%로 생각한 사람은 절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없다.

테크닉을 뛰어넘는 철학과 마인드는 세계적인 작품, 디자이너들을 보고 느낄때 비로소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때 우리는 세계사람들과 통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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