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dc625489c1fb1124856dd466f51006e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2016년 7월 15일
137823_B01
문화의 이해에 따른 스타일 변화
2016년 7월 15일

캐릭터를 왜 그립니까?

12158733731025_1

Q. 당신은 어떤 캐릭터를 만듭니까?

Q. 캐릭터를 만들때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Q. 왜 캐릭터를 만듭니까?

Q. 이 부분을 이렇게 그리는 이유가 있습니까?

Q. 캐릭터 디자인을 계속할 것입니까?

이 5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캐릭터를 그리는데 있어 주관이 있고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누구나 캐릭터 디자이너는 될 수 있다. 하지만 철학없이 캐릭터 디자이너를 계속할 수 없다.”

 

독일의 디자인 대학에서는 학생들 선발시 인터뷰에서 아트웍 50% 그리고 학생의 철학적 마인드 50%로 인재를 선발한다고 한다. 즉, 잘 그리는 학생이 아닌 자신만의 주관이 있고 철학을 가지고 있는 학생을 선별하는 것이다.

우리가 익히알고 있는 피카소, 달리, 고흐, 앤디워홀, 테라다 카츠야… 등.. 그들은 그들만의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있었고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주관은 흔들림없이 명확하다. 그래서 누가 어떤 질문을 하든 명확하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것이다.

 

‘작품에 제목을 붙이지 않는 것은 아기를 낳고 이름을 짓지 않는것과 같다.’

 

자기 그림에 제목을 왜 못 붙일까?

물론 Untitle일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그린 그림이거나 무언가를 따라 그렸다면 큰 의미가 없기때문에 제목을 못 붙이는 것이다.

 

생각하라. 자기것化하라. 그리고 표현하라.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주변 사물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 문화, 언어를 생각하라…

그게 당신을 만들기도 하지만..

 

바로 그것이 당신을 세계 최고로 만들 것이다.

 

* 나의 캐릭터에 대한 디자인관은.. 유쾌함, 즐거움, 엉뚱함, 이상한이다.. 무겁고 진지한 상황에서도 내가 만든 캐릭터를 보면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웃고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리는 애들은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엉뚱한 애들이 많다. 훗날 바뀔지 모르겠지만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해서 다양한 라인과 칼라로 사람들에게 엔돌핀과 같은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Related Post

SAKIROO
SAKIROO
Make a difference
Loading Facebook Comments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