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작가와 한국 작가의 만남. 그것만으로도 분명 독특하고 재미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이에 Jean이 두 사람과 관계된 작업을 하자고 이야기했고 이윽고 쟈니캐쉬와 밥딜런이 대화중에 나왔습니다. Jean은 원래 음악쪽 일러스트를 자주 그린터라 음악쪽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Jean이 쟈니 캐쉬 연주장면을 그리고 제가 밥딜런의 기타치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콜레보레이션 첫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지금 계획으론 두번째를 준비중이며 세계 음악가중 라이벌이나 친구였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계속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