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어로 보기
믿음과 신뢰의 차이 2011.07.05 13:36
사키루
조회 수 : 1475
추천 수 : 0
믿음은 반복된 경험에서 비롯되고 신뢰는 믿음에 정신적인 단 방향이 함께일 때 비롯된다.
우리가 버스를 탈 수 있는 것은 버스 운전사가 우리를 안전하게 태운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는 직/간접의 반복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믿음이다. 우리가 땅 속 깊은 곳을 이동하는 것도 배를 타는 것도 고층 건물에 서 있는 것도 반복된 경험에서 생긴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믿음이 소극적이라면 신뢰는 보다 적극적이다. 믿는 것을 넘어 의지하고 따르는 것 이상인 것이다.
신뢰에는 반복된 경험 외에 정신적인 깨달음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깨달음은 이기적이고 단 방향이다. 신뢰는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 왜? 이기적인 깨달음이니까.
이성이 받아들인 것은 믿음이요. 이성에 감성이 더해진 것이 신뢰이다.
지금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믿고 있는가? 지금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신뢰하고 있는가?
신뢰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단 방향을 전재하기 때문에, 그것에 조종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이 글과 관련이 있는 글 Dilemma between reason and emotion ske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