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었구나
2016년 7월 15일
루돌프는 피곤해
2016년 7월 15일

적당한 불편함

감성이라는 흰 종이에 묻은 이성 얼룩처럼.
적당한 불편함으로 보여지고 싶다.
감정의 호소는 내가 아니어도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있다.
난 그곳을 얼룩지게 하여야 한다.

내 다음 그림이 예측되는가?
그것은 슬픔이다. 나에겐 한계다.
예측 가능한 결과물을 보이는것처럼 발가벗은 것은 없다.

대중에게 예측가능한 사람이 되는 순간.
모든것을 포기할 것이다.

왜?
예상한대로 보여지는 영화처럼 지루한 것은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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