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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에게 묻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묻지 않았다.
아니 난 그들이 누군지도 모른다.
그들이 나의 한계를 논하는 것에 한 가닥 희망을 가져보려 한다.
나에게 희망은 어둠이다.
영원히 가질 수 없기에 어둠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묻는다.
그래 난 그들이 누구냐고 말이다.
그들이 나의 한계를 논하는 것은 나를 어둠으로 만드는 가능성이다.
그들에게 어둠은 쾌락이다.
보이지 않는 곳의 손동작은 그래서 슬픈 것이다.

그러나

어두운 방 한켠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참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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