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은 평범하다
2016년 7월 22일
Kroos
2016년 7월 22일

삶의 완성도

흔히 패션의 완성은 상의, 하의가 아닌 가방, 시계, 구두 등의 액세서리에서 완성된다고 한다.
(티셔츠나 바지는 브랜드가 아니어도 시계나 가방 구두는 브랜드이거나 명품을 지녀 완성도를 올린다)


크게 보이는 것 보다 작지만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것에서 완성도가 만들어진다
는 말이다.
이는 패션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미술과 같은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크게 보여지고 커다란 부분은 수백 시간을 만져도 완성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반드시 들어가야하며, 사소한 것일 수록 잘 다듬어야 완성도가 올라간다.

우리 인생도 이렇지 않을까?

외적으로 누군가 혹은 사회에 잘 보여지기 위해 얼굴을 고치고 좋은 옷, 좋은 차를 입는 것 보다
티는 안나지만 항상 함께 존재하는 것을 잘 다듬어야 완성도 있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그것은 아마 가까운 부모님이자 누나, 오빠, 형, 동생 이자 친구들일 것이다.
크게 두각이 되지 않지만 항상 존재하는 그것. 그렇기에 자칫 사소한 것으로 넘겨질 수 있지만 거기에서 인생의 완성도가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삶의 완성도는 가장 작은것, 혹은 가장 자연스러워 미처 느끼지 못한 것을 다듬을 때 만들어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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